목록베를린 (4)
사고(事故)뭉치의 사고(思考)뭉치
Von 독일어 회화 핵심표현 233 1.나는 민수야. / 나는 민수라고 불려.Ich bin Minsu. / Ich heiße Minsu. 2.나는 학생입니다. / 나는 학생입니다.Ich bin ein Student. / Ich bin eine Studenten. 3.저는 한국인입니다. / 저는 한국인입니다.Ich bin ein Koreaner. Ich bin eine Koreanerin. 4.저는 23살입니다.Ich bin 23 Jahre alt. 5. 난 베를린 사람입니다.Ich bin ein Berliner. 6.A : Wie alt bist du?B : Ich bin 23 Jahre alt.A : Du siehst sehr jung aus.B : Danke. Und du? 7.A : Ni hao.B..
사실 귀찮아서 미뤄뒀던 포스팅을 한 번에 해서 그런줄 알지만 실제로 목요일엔 수제버거 금요일엔 오코노미야키를 해먹었따.....토요일에 넘나 배불러서 한 끼도 안먹었다는 슬픈 전설,,,' 레시피는 사진 아래에. 이번에는 차차비어씨 외 1명....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 1분의 별명도 만들어 드려야겠다. 음 뭐라고 하지... 아무튼 두 분을 같이 초대했다. 차차비어는 나 뭉치에게 티스토리 초대장을 주신 매우 빂빂빂 VIP 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메뉴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나의 학창시절(이라고 하니까 30대 같은데 나느 파릇파릇한 20대 초반이여)에 자주 먹었던 오코노미야끼/오코노미야키_ 한국어로 부침개/파전!_ 을 해먹었다. +일본 아즈매표 오리엔탈 드레싱 소스를 곁들인 샐러드와. (차차비!어! 씨..
제목 그대로 독일에서 수제버거를 만들었다.시험이 끝나고 어쩌다 알게 된 지인분이 곧 한국으로 귀국을 해(사실 포스팅이 늦어서 이미 귀국하심;) 우리집에 초대를 했다. 음식은 차차비어에게 전수받은 백종원 표 수제버거로...! 지인분이 다행이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음료는 hugo 칵테일, 버거는 수제.음식 메뉴 선정할 때 오지치즈감자(?) 말씀하셔서 만들어 보았따. 근데 오지치즈감자라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. 완전 칼로리 폭탄이라 내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나름 먹을 만 했다. 인스턴트 감자칩 말구 진짜로 만들었으면 좋았겠지만 주방을 기름으로 더럽히고 싶지 않아 참았다. ㅎ 이건 남은 재료로 퇴근했는데 급 배고파서 해먹은거. 음료는 레몬 탄산수. 자알 먹었다. 여기로 이사오고 나서 딱 두 번인가 집에 초대했..
응.. 뉴욕타임즈는 아니겠지만 미국의 모 잡지사에서 선정한 죽기 전에 가 보아야 할 100개의 카페 중 베를린에 2개가 있는 거 실화?The Barn 과 Bonanza이다. 보난자는 은근 많은 사람들이 아는 것 같다. 사실 더반과 보난자 모두 훨씬 오래 전에 가보았지만 그냥 오랜만에 새로운 사람과 가게 되서 포스팅 해본다. 우선 The Barn 커피는 카푸치노가 대표적이라고 한다. 보통 바리스타들이 커피 맛을 평가 할 때는 에스프레소 혹은 플랫화이트를 마신다고 한다. 플랫화이트는 에스프레소에 소량의 우유를 넣은 것 같음...개인적으로 더 반에 가면 카푸치노만 마시는데 오후였기 때문에 다른 음료를 마실까 하다가 양이적은 플랫화이트를 마셨다. 이럴 줄 알았으면 유명한 카푸치노 마실걸ㅋㅋㅋㅋㅋㅋ Bonanza..